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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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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

소통과 공감의 후반기 현장소통토론회 성료

2.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 현장에서 길을 찾다!(봉화, 영주 현장소통토론회 식전공연 사진)04.JPG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월부터 영천, 청도, 경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9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에 대한 후반기‘현장소통토론회’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교육 회복 및 학교 지원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후반기 현장소통토론회는 직속기관과 교육지청의 주요 시책 추진 의견과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시책에 반영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함께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현장소통토론회는 △지자체 교육 유관 기관장과의 접견 △문화예술공연 △각 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 인사말 △교육감과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공감 대화 시간 △교육감 시낭송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 교육가족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 문화 예술계의 활성를 위해 지역 예술가의 클래식 연주, 성악,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직속기관장 및 교육장 주요 업무 보고’는 각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회복과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 실적, 현안 사업 위주의 내용을 발표했으며, 심리·정서·사회성 회복을 위한 예술교육 및 인성교육 등에 대한 노력과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력 채용 지원, 과학실 안전 관리 지원, 특별실 정비 지원 등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노력으로 학교와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감이 직접 주재하는‘소통 공감 대화의 시간’은 교육정책, 학교 교육 활동,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직속기관은 교육감과 학부모가 질의하고 직속기관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신선함을 더했다.


총 1,040여 명이 참여한 토론 내용 중 총 56건의 질문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교육복지(12건)가 가장 많았으며 △교육과정 관련(8건) △안전(6건) △인력 관련(3건) △작은 학교 관련(2건) △시설 관련(2건), △도서관 및 평생교육, 학교 운동장 환경 조성,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해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현장의 참석자들이 듣고 싶은 삶, 사랑, 사람 등을 소재로 한 따뜻한 내용의 애송시를 교육감이 직접 낭송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며 소통토론회를 마무리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에서의 소통으로만 그치지 않고 토론 내용을 본청 누리집(열린 교육감실)에 탑재·공유하고, 본청 각 부서도 예산과 인력지원을 검토해 필요시 추경이나 본예산에 반영하거나 부서별 중・단기 대책을 수립하는 등 현장 의견 수렴 및 피드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4만여 교육가족의 존재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며 아이들이 있는 교실, 학교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현장소통토론회를 통해 제안받은 내용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반영해 흔들림 없는 행복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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