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충남 금산군과 청양군, 공주시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2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촌진흥청은 17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으로, 농업기술 혁신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충남은 총 4개 분야 중 3개 분야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먼저, 대상을 차지한 금산군은 지역특화작목육성 분야에서 잎들깨 양액재배 기술보급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 깻잎 양액재배 도입을 시작으로, 선도농가와 현장애로기술을 축적해 매뉴얼화 시켰으며, 유관기관협업을 통해 양액재배기술 정착화 및 일본 수출 판로확보 등에 기여했다.
청양군은 청양형 스마트농업 통합관제실 운영으로 스마트농업기술지원 분야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공주시는 신기술현장확산 분야에서 양념채소 수평·가변형 건조 기술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통한 현장기술지원 강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현장중심의 농업인 체감형 기술지원이 매우 필요하다”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작목 집중육성을 통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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