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에 참석해,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참가자들과 물산업 현안을 나눴다.
이날 대구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은 기후변화에 따른 물 위기 극복 등 도시 간 물 이슈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권기창 시장은 “두개의 댐을 보유한 물의 도시 안동은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생태하천을 복원하고, 저영향 개발기법으로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구촌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특히,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으로 낙동강 상·하류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낙동강 유역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통해 물 관련 이슈 등에 대한 지역 간, 세계도시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해, 기후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세계적 이정표를 남길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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