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성산구 소재 희연병원과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으며, 소방공무원 40여명과 자위소방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내 3층에서 화재발생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 자위소방대 임무 역할, 분대별 수행능력 확인 ▲ 비상안내방송 및 환자대피 등 초기 대응능력 향상 훈련 ▲ 차량별 부서위치 파악 ▲ 대상물 구조 숙지 및 취약요소 파악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피난약자시설은 자력 대피가 힘든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관계인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유사시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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