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예산군에서 축산인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예산군 축산단체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예산군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1월 30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축산인과 축산관련 기관,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한 윤경구 예산축협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인을 격려하고 우수 축산인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체육행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관내 축산인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사료값 인상, 축산환경 규제 강화 등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그동안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축산인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축산환경 개선과 함께 빈틈없는 가축질병 예방은 물론 축산인의 사회도록 노력하고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적 책임도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건순 축산단체연합회장은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간 우애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스스로 깨끗한 농장을 조성하고 주민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등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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