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13일 오후 9시 이후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빙판길 등 낙상사고 발생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 소방본부 출동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9~2021) 겨울철 낙상사고 이송환자는 6,587명으로 전체의 23.1%를 차지했다. 겨울철 빙판길 낙상사고의 경우 넘어지면서 뼈와 근육을 다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관절을 풀어주고, 빙판길을 만날 경우 무리해서 걷기보다는 피해 가야 한다. 길을 걸을 때는 휴대폰 사용이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 행위는 자제하고,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약을 먹고 외출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김환수 예방안전과장은 “어르신의 경우 심각한 손상이나 골절 심하면 사망으로 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빙판길 등에서 넘어지면 무리해서 일어나기보다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