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지난 2일 119특수대응단장 및 119항공대 직원이 산청군 소재 지리산 소방관 위령비를 참배를 통하여 순직 직원의 넋을 기리고, 앞으로의 소방헬기 안전운항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996년 8월 9일 조난 등산객 대학생 2명을 구조해오던 중 짙은 어둠과 악천후로 인한 난기류에 휩싸여 지리산 순두류 계곡에 추락하여 헬기 조종사 김유복 대원을 비롯해 총 7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후 조종사 김유복 대원을 비롯한 순직 소방대원들의 유해는 대전 현충원에 안장되었고 사고 현장 인근에는 위령비가 세워졌다.
박길상 119특수대응단장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직대원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민의 부름이 있는 곳은 어느 곳이든지 간다는 사명의식을 새기며 안전 운항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