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역 사회에 다문화 가정 구성원과 외국인의 비율이높아짐에 따라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한글과 외국어(영어 등)가 동시 표기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부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초기 화재발생 시 소화기와 함께 건물 관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사용법이 대부분 한글로만 표기돼,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사용하는 데불편함이 있었다.
옥내소화전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2) 제7조 제5항에 의하면 외국어와그림이 함께 표기돼있는 사용설명서를 옥내소화전 설비함 가까이 보기 쉬운 곳에부착하거나 표지판 함의 문 내·외부에 모두 부착해야한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버스정보시스템 등 홍보 매체를 통해 한글과 외국어가 동시 표기된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스티커 부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옥내소화전은 화재진압에 중요한 소방시설이다”라며 “국적을 불문하고 옥내소화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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