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오는 20일까지 성산구 신월 2구역 재건축 사업 중인 신월주공아파트에서 실제 화재 대비 집중 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본부・의창・성산・마산소방서 현장 대원들 300여 명이 참여하여 재건축 철거 현장에서 건물 붕괴 및 화재 시 빠른 인명구조와 진입을 위한 현장 실물 훈련을 추진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방화문 개방과 유리창 파괴를 통한 건물 진입, 소방호스 연장 화재진압 훈련이며, 특히 에어매트 전개와 암흑 비상 탈출 훈련을 실시하여 진압대원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소방본부는 지난해에도 초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훈련과 다수사상사 발생 대비 집중 훈련 그리고 대형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추진한 바 있다.
이처럼 창원소방본부 현장대원들은 출동이 없는 경우 대형 재난 대비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하여 현장 중심형 훈련과 일상 훈련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대형 재난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만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면서 “현장형 집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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