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화재안전조사를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소방본부는 지난해 건축물의 복잡화・대형화에 대비하여 범정부적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본부 차원의 광역특별조사반을 구성하였다.
이에 지난해에는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665개소를 점검 완료하였고, 올해에는 700여 개소를 선정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전통시장 등 소방안전 특별관리 시설물과 숙박시설과 노인시설, 주상복합건축물 등 중점관리대상에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그리고 대량위험물을 취급하는 제조소와 공장시설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2022년 창원시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자동화재탐지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처럼 소방시설은 대형화재를 미리 대비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전 안전점검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복잡・다양해진 건축물의 화재를 대비하여 예방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체계적인 안전점검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검경합동신문, 손용목기자, 창원소방본부, 화재안전조사, 추진만전, 전통시장, 특별관리, 요양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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