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합포구 소재 어시장에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IOT 화재감지기를 설치에 따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IOT 화재감지기는 감지기 내 센서를 부착해 화재 시 119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고,접수와 동시에 소방서에 출동 지령을 내려 현장 도착시간을 앞당긴다.
또한 센서가 화재를 감지하면 시장 상인 등 관계인에게도 자동 통보돼 현장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수 있어 초기 현장 대응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서는 이날 시장상인, IOT 화재감지기 설치 관계자와 함께 설치 완료 현장을 확인하고 감지기를 무작위로 테스트해 해당 상인에게 문자가 발송되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다”며 “이번 IOT 화재감지기 설치로 조금 더 자율적인 화재예방 관리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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