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성산구 신월 2구역 재개발 사업 중인 신월주공아파트에서 재난 상황 대비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철거 예정인 건물을 활용해 재난 시 신속한 현장 활동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해 대원 간 팀워크를 향상시키고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옥내·옥외 소방호스 연장 화재진압 숙달훈련 ▲방화문 개방 및 유리창 파괴 훈련 ▲건물 내부 요구조자 수색 및 화재진압 훈련 등이다.
손현팔 대응구조과장은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현장대응기법 공유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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