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석기) 및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회장 이 산)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석기) 및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회장 이 산)
와 함께 지난 1월 20일 고향을 떠나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현금 및 선물세
트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명절분위기와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김석기 안보자문협의회장은“가족과 고향을 떠나 있는 탈북민에게는 명절이 또 다른 고통
이지 않을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항상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탈북민 이모씨는“남한에서 가족없이 혼자 생활하고 있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또 다가올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답답한 심정이었는데 이렇게 훈훈
한 정을 느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재봉 경찰서장은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과행복을 전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며 여러분들께서도 남한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생활하셔서 새해에는 소원하는 모든
일 성취하길 바란다”며 탈북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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