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1일 진해구 충무동 소재의 노래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해 자칫하면 큰 인명·재산피해가 날 뻔한 화재를 막은 이동남성의용소방대(총무부장 권태용)의 활약상을 전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22시경 해당 노래방 주방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권태용 총무부장은 노래방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노래방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권태용 총무부장은 “소화기 1대의 사용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으며,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의 사명감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에 임해준 권태용 총무부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을 지키는 안전파수꾼 의용소방대원이 되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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