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도내 26개 산악지역 소방무선중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3월 6일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무선중계소는 소방대원들이 긴급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장소이며, 재난 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현장 소통을 통한 사고대응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소방력 증원으로 인한 사용자 증가와 낙뢰·집중호우·지반 침하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무선장애 요인이 잠재되어 있으며 산불이 연중·대형화되고 있어 현장점검을 통한 화재예방 대책이 필요하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무선통신시스템의 기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위험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장애대응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여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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