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마산합포·회원구 전력구, 변전소 및 지하 공동구 등에 대해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변전소, 전력구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현지적응 훈련을 통해 유사시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 주요 내용은 관리실 및 전력구 내부 구조와 시스템 파악을 시작으로 ▲소방 활동을 위한 차량 부서 위치 확인 ▲연소 방지 구역 확인 ▲연결 송수구 점령 등이다.
성낙춘 대응구조과장은 “전력구 등 지하시설물에 화재가 발생하면 전력 중단 등으로 시민들에게 많은 불편이 발생한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 초기대응에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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