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4일 오후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제61회 진해군항제기간 한시적 영업시설 및 잡화시설 입점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설점포의 경우 행사기간 동안 임시적으로 설치되는 만큼 간이 전기시설과 LPG가스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고 점포 간 거리가 짧아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확대가 우려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안전인증(KC마크) 제품 사용 ▲인명대피요령 및 119신고요령 ▲소방출동로 확보의 중요성 및 협조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군항제 기간 화재예방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소방안전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해 안전대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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