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15일 소방정대에서 관리 운용 중인 소방정 선박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2월 17일 새벽 0시 40분 마산합포구 구산면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바지선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정박 중인 선박 등에 대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방선박 화재진압 훈련’은 매주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소방정대장을 포함한 소방정대대원으로 구성돼 마산항을 관할하며, 선박 화재를 대비해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해안선 조사 ▲화재 선박 접근 계류 및 화재진압 훈련 ▲ 해상인명 구조 및 응급환자 처치 이송 훈련 ▲구난 배수 및 육상 해수 중계훈련 등이다.
신인배 소방정대장은 “주기적인 소방선박 훈련을 통해 정박 중인 어선의 화재 발생과인명구조 사항에 대해 초기대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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