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경남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 2주년으로, 3월 19일 올해 첫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하고 오는 20일 각 지역소방서에서 기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가 최초로 법률에 규정된 날인 3월 11일과 소방관련 상징적인 숫자인 119를 조합하여 3월 19일로 정하게 되었으며, 매년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과 사기 진작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경상남도 의용소방대는 18개 소방서에 456개대 9,501명의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되어, 2022년 한 해 지역주민을 위해 35,997건의 화재, 구조·구급의 재난현장과 예찰활동, 홍보활동 등을 활동하였다.
특히 지난달 합천군 용주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약은 빛을 발했다. 약 163ha를 잿더미로 만든 산불 현장에서 12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공무원과 함께 산불 진압 활동뿐만 아니라 현장 교통 통제, 배식 봉사 등 소방을 도와 산불 진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국내 귀화·이주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외국인 주거 밀집도가 높은 김해시와 거제시에 외국인 의용소방대(3개대 75명)를 추가 구성하여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전까지도 세밀히 살피고 있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안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산불현장을 비롯한 여러 재난현장에서 내 고장 안전지킴이로 도민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