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 (수)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진화에 많은 소방력과 시간이 소요되는 자원순환시설에 대해 4월 28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재활용하는 시설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가연물이 많아 다른 화재에 비해 인력과 장비 투입이 많고 장시간 화재 진압으로 대기, 수질오염 문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소방서는 자원순화시설의 화재 저감을 위해 ▲화재안전조사 및 실태조사 ▲화재안전 컨설팅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합동소방훈련 등을 추진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경북도에서 실시한 ‘외국인정책...
경상북도의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 상주)이「경상북도 농업기계 교육훈련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의 배경에는 경북...
한국도로공사 상주지사(지사장 김태준)는 12월 15일(월) 지역 저소득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220만 원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