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도는 23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군위군 대구시 편입 실국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진행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9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 준비상황 보고회’와 2월 22일 ‘경북도-대구시-군위군 공동협의회’에서 논의했던 사안을 바탕으로, 대구시 또는 군위군에 이관해야하는 사무 및 재산 등에 대해 실국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편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장 행정사무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무인계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 강조했다.
특히, 군위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위지역 중대재해 및 재난사고 발생 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력해 소방력 상시지원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편입 후에도 군위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회․공동협의회(경북-대구-군위)를 수시로 개최해 현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일가족 군위가 큰집을 떠나 타지로 이주해 새 출발하는 현 상황에 가슴이 먹먹해지지만, 군위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큰집 경북에서 이삿짐을 빠짐없이 챙겨줄 의무가 있다”며 “군위군 편입은 단순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닌, 대구경북 상생발전과 경북 주도 지방시대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인 만큼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완벽한 사무인계를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