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5일부터 13일간 김해시에 소재한 나라소방기술학원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 현장실습을 추진하였다고 밝혔다.
현장실습은 건축기술의 발달로 건축물이 복잡・대형화되면서 적용되는 소방시설이 다양화됨에 따라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자 마련됐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창원시 내에 연도별 특급, 1급 소방안전관리 대상은 2018년은 362개소, 2022년에는 450개소로 4년 동안 43개소가 늘었다고 밝혔다. 그만큼 대형건물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어 소방공무원의 점검 능력도 같이 강화에 나설 필요가 있어 이번 현장실습을 추진했다.
소방본부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수계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원리 이해와 조작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현장 활동 시 활용방법과 관련한 현장실습에 집중했다. 그리고 화재안전조사 시 유의사항과 점검 사항 등 예방업무 행정 분야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대형화재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예방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커졌다” 면서 “신규소방대원들부터 모든 대원들이 소방시설 점검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실습에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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