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61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인파가 가장 몰리는 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공무원 안전배치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재개되어 4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진해군항제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군항제 기간 10일동안 진해루 일원, 여좌천·내수면 일원, 중원로터리 일원 등 인파가 집중되는 곳 3개권역에 3개 팀이 교대로 상시배치에 나선다.
김용진 본부장은 “지난해 이태원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며 “군항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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