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부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2023학년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 8만 3,639명을 대상으로 학년 초 학생의 성격특성 파악 및 성장기 학생들이 흔히 경험하는 정서행동발달상의 문제를 조기 발견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검사는 초등학생은 학부모 또는 보호자, 중·고등학생은 학생 본인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학생정서·행동특성 온라인검사(mom.eduro.go.kr)’에 접속해 검사지에 응답하면 되며, 온라인 참여가 곤란한 경우는 학교에서 서면검사를 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정서·행동문제 총점이 기준 점수보다 높은 학생 등의 경우 정서나 행동상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전문기관(병의원·Wee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연계, 전문의 자문, 학교 방문 심층평가, 생명존중 교육, 또래 상담 프로그램, 병의원 검사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기 초 낯선 학교 환경과 구성원과의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른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