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1일(금)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서 창의인재과장, 발명체험교육관장,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 한국발명진흥회 창의발명교육연구실장 외 업무 실무자들이 모인 가운데‘제1회 영남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특허청 공모사업 1호로 선정되어 지난 2022년 3월 15일 개관한 발명체험교육관의 1년간 운영 성과와 2023년 사업계획, 향후 2호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선정에 앞서 롤모델로서의 역할 및 사업 확대 방안의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개관한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은 10개월 남짓한 운영 기간에도 방문 인원이 10만 명이 넘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주의 명소로 떠올랐다.
단순 전시 관람 외에도 도내 소규모 학교 대상 발명 투어, 오전 발명교육과 오후 전시관 관람으로 진행되는 체험형 창의발명교육, 매주 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발명지식 전문가를 양성하는 발명지식 전문과정 등 다양한 발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발명길, 특허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발명축제는 발명체험교육관의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해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서 자리매김하는 자리였다.
이날 발명체험교육관의 성과 발표 이후 이어진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로서의 거점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에서 2년 차인 2023년부터는 울산 대구 등 영남권으로 그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이후 실무회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발명교육센터간 연수, 권역별 발명교육센터 연수, 교사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례를 특허청과 공유해 지난 1년간 발명체험교육관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 이충호 과장은 “처음 방문한 발명체험교육관의 훌륭한 시설과 지난 운영 실적이 훌륭해 큰 감동을 받았으며 지금처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이 발현되는 발명교육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힘이라는 생각한다”며 “특허청과 손잡고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1호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발명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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