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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대부막걸리, 순천만 정원박람회기념행사를 봄비처럼 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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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황칠대부막걸리, 순천만 정원박람회기념행사를 봄비처럼 적시다

황칠대부막걸리, 순천만 정원박람회기념행사를 봄비처럼 적시다.

 

지난4.1은 하늘이 맑아 3층천까지 투영될 정도로 쾌청했다. (이날이 만우절이지만, 이는 거짓말이 아니다.) 하늘이 맑으니 자연 기분이 상쾌했다. 

 

바로 이날은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가 열렸다. 10주년 순천 정원박람회를 축하, 기념하기위하여 노관규순천시장과 소병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하객이 모여 축하연을 가졌다. 

 

특히 재경 동문들이 무궁화열차 16칸을 전세내어 참가하는 화끈하고 끈적끈적한 열정을 보였다. 축제는 열정을 표현하는 꽃이다.

 

 바로 이 축제에 불꽃처럼, 분수대처럼 출현한 황칠대부막걸리는 축제의 열기를 더욱 돋우었다. 바로 황칠대부 이근식 (2023세게황칠축제 조직위원장)의 통큰 기부때문이었다. 

성경의 가나안 혼인잔치에서도 잔치 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어머니 마리아의 간곡한 부탁으로 예수님이 맹물로 포도주를 긴급 즉석 제조하여 공급했듯이, 파티에는 빠져서는 안될 것이 바로 술과 음식과 가무이다.

 

바로 황칠대부막걸리는 2023.11에 개최될 세계국보황칠축제의 성공을 위해 개발된 비밀무기이자, 전략자산인데, 바로 이날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에서 순백의 자태와 매력을 발사한 것이다.

 

이것을 사즉생의 각오로 개발한 황칠대부 이근식은, ”황칠을 통해 세계에 황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작심한 후 일평생 올인하여 준비해왔다. 

 

 

 

수많은 황칠가공식품을 정직을 기반으로 개발해왔지만, 가산100억을 털고나서 손에 쥔 것은 딸랑 ‘이근식의 황칠이야기’ 저서외에는 뚜렷한 족적이 없었다. 마치 예수를 잃은 베드로처럼 온갖 악재로 시달리며 와신상담하며 최종담판을 황산벌전투처럼 준비했다. 바로 세계국보황칠축제를 기획준비하였던 것이다. 바로 여기서 이름 3자제대로 남기느냐 못남기느냐를 두고 불철주야 고민하던중 바로 ‘황칠대부막걸리’를 개발하는 개가를 울리게 된 것이다. 황칠을 사랑하고 뜨거운 관심을 가지시는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술이 아니라, 보약 한 첩이외다’ 라는 명제로 한민족 조상의 정성과 지혜가 담긴 k푸드 결정판인 막걸리에 황칠을 화룡점정하니 바로 세상을 위로하고, 치유하고, 인생의 목마름을 해갈할 신통방통 대물 ‘황칠대부막걸리’가 결국 탄생하였다. 

 

용와대 뿐만 아니라 전직외교관, 대사, 명품창출CEO포럼김윤세회장, 서강대학교 총동문회, 나이 성별을 떠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입소문을 타고 연일 승전보를 울리며 고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전국을 순항하게 된 것이다.

 

그 진기한 막걸리가 바로 이날 순천만 정원박람회10주년기념행사를 빛내게 된 것이다.

 

지난 4.1은 대박! 황칠 대부 막걸리를 넘어서, 황칠대부 이근식의 인간승리이자, K푸드의 글로벌화의 방아쇠가 당겨진 결정적 사건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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