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창원 양덕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현장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봄철 공사현장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했으며, 화재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건설 현장 용접·불티로 인한 화재 발생주의 당부 ▲외국인 근로자용 화재안전메뉴얼 배부 등이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꾸준히 유입돼 외국인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이 시급한 시점”이라며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각종 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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