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경북도서관(관장 권경수)에서는 4월부터 경북도청 내 열린도서관인 ‘k 창’에서 ‘경상북도 독서127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서127 운동’은 도민 및 도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1일 27페이지 책을 읽자는 모토로 책 읽는 분위기 조성,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 캠페인으로 이달의 도서 선정․선정도서 나눔 행사, 이달의 작가 북 콘서트, 도서 낭독·필사 릴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캠페인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의 도서는 도민, 도 소속 직원,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도서는 전시와 함께 독서관련 행사 시 참여자들에게 배부(나눔)할 예정이다.
5월과 10월에는 지역의 신인작가를 발굴하고 지역작가 육성을 위해 지역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개최해 작가와 살아가는 이야기, 질의응답, 사인회로 독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또 낭독가로부터 강연을 듣고 릴레이 형식으로 이달의 도서를 낭독하는 행사와 필사 릴레이도 추진한다.
책을 통해 위대한 사상가, 예술가, 철학자를 만날 수 있는 ‘독서127 운동’은 도민 및 도 소속 직원의 적극적 동참이 필요한 독서운동으로 ‘지방시대 독서왕국 경북’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권경수 경북도서관장은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삶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독서를 통해 경북도민 모두 독서가가 됐으면 한다”라며 “독서127운동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경북도서관은 독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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