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0일(월) 본청 부서별 업무 담당자 및 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2023년도 부패 취약분야 청렴도 향상 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부터 변경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와 평가 결과를 상호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고객의 설문조사를 통한 청렴 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추진 계획과 법령·규정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체계가 변경되었다.
부패 취약 8대 분야별(학교운동부, 급식, 현장체험학습, 방과후학교, 인사, 예산집행, 공사관리, 계약) 청렴 정책 추진 계획과 세부 추진 과제를 공유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3월 반부패 청렴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한 실천 방안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청렴 연수와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청렴 정책을 공유를 통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반부패 실천 방안을 마련해 부패인식을 개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