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본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과 각급 학교에서‘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라는 주제로‘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영남대학교독도연구소, 독도재단이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한다.
4월 17일(월)부터 4월 21일(금)까지 경북교육청 2층 로비에서 첫 전시회를 열고 이후 12월 1일까지 경북교육청 공모로 선정된 25개 직속기관 및 학교에서 1∼2주일 간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회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소중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의 교과서 왜곡과 외교청서 발표 등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개최해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독도 관련 지도, 문서, 풍경 등 이미지 자료 35여 점이 전시되며, 관람객에게 안내 리플릿을 제공해 일반 시민과 학생들에게 홍보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 등 역사왜곡이 심각한 상황에서 경북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독도교육 및 역사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통해 학생, 교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이 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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