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24일(월)부터 5월 26일(금)까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실행 계획’의 일환으로 준공년도가 오래되고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시공된 교육시설 14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건축, 구조, 전기, 가스, 소방 및 승강기 각 분야의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대상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함 내용을 확인해 보수·보강 시행과 후속 조치까지 연계한다.
점검반은 점검의 전문성 강화와 결과의 신뢰도 확보 및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경쟁력 있는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사·기술사 등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직원(퇴직공무원 포함)이 참여토록 해 민간합동으로 구성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에는 특수학교 8교 집중점검(58개소), 2022년에는 고등학교 기숙사(6개 동)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마감 시공된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는 조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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