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021년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전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독도학교(http://dokdoschool.kr)가 개교 2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개교 2주년을 맞아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한 독도교육의 성과를 돌아본다.
◆ 사이버독도학교 개교
경북교육청은 일본 정부가 초·중·고 학습지도요령 개정과 교과서 검정에서 독도 관련 영토주권 침해 기술 및 부당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가운데 사이버독도학교 구축을 기획했다.
2018년부터 준비에 착수해 경북교육청 교원을 중심으로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독도교육 콘텐츠를 자체 개발하고, 전문기관의 협조와 자문, 철저한 검증을 통해 2021년 4월 26일 전국 최초의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으로 문을 열었다.
4월 현재 누적 방문자 804,358명, 독도교실 초·중·고급 수료자는 10,174명, 현재 수강 중인 학생은 12,336명에 달한다.
◆ 사이버독도학교‘독도교실’소개
독도 교실 초급과정(10차시)은 독도 찾아가기, 독도 둘러보기, 독도 사람들 만나기, 독도의 기후와 사계절, 독도에 사는 동물과 식물 등으로 구성해 학습 후 평가를 거쳐 초급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중급과정(10차시)은 독도의 위치와 영역, 독도의 모습과 자연, 독도를 지킨 인물, 옛 지도로 만나는 독도, 독도를 향한 일본의 욕심, 일본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 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 등 보다 깊이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고급과정(15차시)은 초·중급과정 수료자를 위해 교육부 고시 고등학교 독도교육 내용 체계를 바탕으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영토관과 역사관 확립 등을 목표로 제작했다.
◆ 사이버독도학교‘놀이터’둘러보기
독도교실에서 수업을 하다가 쉼이 필요하거나 다른 재미를 찾으려면 독도 놀이터에서 독도 노래와 게임, 웹툰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해 경북교육청 교사들이 개발한‘뭉치탐정 수수께끼 파일’웹툰은 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탐정 능력을 숨기고 있던 반려견과 함께 독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며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자원과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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