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응애류 감염 등 꿀벌 질병으로부터 꿀벌 사육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설치 및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꿀벌 질병은 군집 생활을 하는 꿀벌의 생태적 특성으로 인해 전파가 빠르고 많은 폐사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어 양봉산물 생산성 감소를 막기 위한 조기 진단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미시는 꿀 채취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에 건강한 꿀벌의 우수한 꿀 생산과 양봉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꿀벌 질병 신고센터를 운영, 꿀벌 질병에 조기 대응할 방침이다.
꿀벌 질병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 중 △100군 이상 사육농장이거나 △사육 군의 50% 이상 폐사(소실)한 경우, 현장 조사를 통해 꿀벌 질병을 진단하고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올해 1억7백만원을 투입해 양봉농가 347호에 구제 약품을 지원했으며, 도에 1억2천만원을 추가 요구할 계획이다. 꿀벌 질병으로 인한 피해 발생농가는 축산과 동물방역팀(☎480-5832)로 신고 접수하면 된다.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멸종하고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꿀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질병으로 인한 피해에 조기 대응하고 양봉농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위원장 오기형)가 ‘주가누르기 방지법’의 최종 입법안을 마련하기 위한 끝장토론에 나선다. 오는 11월 9일(월) 오후 ...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