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해외 우수 유학생의 경북 직업계고 입학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령 인구 감소로 입학 충원률이 저하된 직업계고와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중학교를 졸업한 외국 우수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해외 유학생이 지역특화형 비자와 연계될 경우 직업계고 졸업 후 지역 산업체에취업해 국내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으며, 비자 발급이 어렵다면 자국으로 돌아가 현장기술인력으로 취업할 계획이다.
경북 직업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특화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현장실습과 연계한 해외 취업으로 취업역량을강화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 혁신을 통해 고숙련 실무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지난 3월, 하와이와 베트남 교육관계자가 도내 직업계 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위한 사전 현지 조사 결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ASEAN 국가의 다수 유학생이 입학을 희망했으며,도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서 54명의 학생을 정원내외로 선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입학을 지역 인력 수요와 연계해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이 한국에 정착해 지역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들이 한국어와 전공 직무 기술을 익혀 지역인재로 안착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 발급 등 제도 개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구인난 해소 및 이들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방 인구 소멸 문제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