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7 (월)
어머님 이제서야 내가 어른이 되었나봅니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어머님이 생각납니다. 내 자식을 보니, 어머님이 살아 생전에 불효한 저의 잘못이 앞을 가리네요. 생전에 못다한 효도, 그리고 어머님 과의 모든 행복 어머님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요. 5월은 특히 더 생각납니다. 아 그리운 어머니 왜 이리도 보고 싶어 질까요, 참 인생이란 뭔지 이제 어머님 옆으로 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어머님 곁으로 가고싶어도 자식들 생각에 기운 차리고 오늘도 작은 일에 혼자웃다가 힘든 삶을 극복하며 살아갑니다. 어머님 오늘은 꿈에서라도 한번 절 찿아주세요. 보고싶은 아들 기다려집니다. 5월은 어버이의 달 모든가정이 부모님을 존경하며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후회합니다. 살아생전에 효도 해드릴것을 생각 해봅니다, 하늘 나라에서 어머님이 절 응원해 주시라 믿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시는 모든 가정의 부모님 들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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