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외국인 관련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마산합포구 소재 창원출입국 외국인사무소에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와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2023년 3월 발생한 ‘멕시코 이민시설’ 화재로 외국인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 관련 화재 등 사고사례 공유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불법체류 자 수감시설 대피 방법 등 현장 확인▲외국어 소방안전 매뉴얼 배부 등이다.
이상섭 안전예방과장은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대처가 쉽지않다”며 “평소 관계자분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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