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일)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사고에 대한 예방에 철저를 당부한다고30일 밝혔다.
요즘 기상이변으로 비가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려 하천과 계곡물이 순식간에불어나 고립되거나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매년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호우시 행동 요령으로는 ▲야영 등 물놀이 전 기상 상황 미리 파악 ▲개울가, 한천변, 해안가 등 급류에 휩쓸릴 수 있는 지역이나 침수 위험지역 접근금지 ▲물이 불어난 계곡·허리 이상 오는 계곡물은 건너지 않기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 등이다.
이선장 마산소방서장은 “다가오는 여름, 장마와 태풍이 동반돼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다가올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호우시 대처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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