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서서히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에어컨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사용 전 점검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화 요인별 에어컨 화재 현황은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 있으며, 그 중 전기적인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전기적 요인의 대표적인 원인은 전선의 접촉 불량 및 손상, 전선의 훼손 등이다.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 사항은 ▲ 실외기 설치 시 벽면과 최소 10㎝ 이상 떨어뜨리기 ▲ 전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 확인하기 ▲ 발화 위험이 있는 가연물은 실외기 주변에 두지 않기 ▲ 에어컨 사용 전 또는 중간에 필터 청소 꾸준히 하기 ▲ 과한 소음 등이 발생하면 발생 즉시 전문가와 상담하기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여름철 에어컨 사용 급증에 따른 화재 발생으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에어컨 화재를 예방을 위한 꼼꼼한 사전점검으로 우리의 안전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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