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는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경남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사망 17명, 부상 28명이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5월 29일에도 강원도 인제군 야영장에서 일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남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61명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담은 총 63점의 작품은 소방본부 및 소방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에 응모한 작품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앞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물품 제작 시 디자인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 배기관 연결 부분을 주기적으로 점검 및 확인해 주시고, 실내에서 숯, 에탄올 화로, 부탄가스 등 사용 시, 주기적 환기실시와 일산화탄소 경보기 비치가 정말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검경합동신문, 손용목기자, 경남소방본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포스터, 공모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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