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7월 11일까지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이른 더위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코로나19 이후 삶의 균형추구로 휴양시설을 찾는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 대형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조사내용은 ▲ 소방시설 차단·폐쇄 행위 ▲ 소방시설 정삭 작동상태 ▲ 방화문·방화셔터 관리상태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등이다.
이길하 서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이 되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많이 증가할 예상된다.”며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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