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일주일간 진해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 취약 대상인 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인을 대상으로 소방시설의 안전관리, 화재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동용 자동화재탐지설비를 활용한 조작 요령 안내 ▲소·소·완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사용법 교육 ▲심폐소생술의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예방 및 화재발생 시 대피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장애인 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장애 정도에 따른 행동 특성을 이해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맞춤형 행동 요령 숙지가 필요하다”며 “장애인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 소방안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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