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조인재)와 도민안전본부(본부장 윤성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하여 시․군 자연재난 담당자와 소방서 담당자 합동회의를 23일 개최하고, 선제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9월 태풍 힌남노 등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 및 이상고온현상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보이며, 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라 슈퍼 엘니뇨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하였다.
이에 따라 기상청 예비특보 발표 시 침수·산사태 우려지역과 같이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 등 기관별 철저한 사전점검을 수행하며, 상호간 연락관 운용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다”라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연 재난 대비·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