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경북도는 29일 경상북도 동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산․학․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동해안발전분과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물류, 해양레저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되어 경북 동해안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대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위원회 운영방향 보고, 분과위원장 선임, 동해안전략산업국과 해양수산국의 올해역점 추진시책 설명과 당면현안 공유, 참여 위원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안전략산업국은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고품질 준실시간 해양 그리드 데이터 서비스 체계 개발 △해양 무인시스템 통합 실증 시험평가 기술개발 △수소복합터미널 구축 △공공주도 지역상생 풍력단지 조성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 △수소도시사업 △경주 SMR 국가산단 조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에 대해 설명했다.
해양수산국은 △마린보이 프로젝트 추진 △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센터 건립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및 운영 △환동해 블루카본 인프라 조성 △경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제4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이웃어촌 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K-연어 스마트 아쿠아팜 연구개발 추진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동해안발전 분과위원들의 다양한 해법과 대안 제시 및 토론이 펼쳐졌다.
장상길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경북 동해안이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대학․연구기관 등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라며, “지역과 산업의 경계를 뛰어넘는 미래 해양 경북 실현 및 환동해 미래가치에 대한 정책 마케팅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문위원들과 논의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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