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 충남 논산시 강경젓갈, 해외 첫 공식 수출 쾌거 ]
40여 개의 젓갈 상회가 모여 운영 중인 강경젓갈사업협동조합과 함께 낙지 3톤, 오징어 젓갈 7톤 총 10톤을 시작으로 강경 젓갈이 수출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아시아 시장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 시에서 선발한 수출·유통 전문가를 양 축으로 국내 유통과 해외 수출을 병행한 결과입니다.
지난 베트남과 태국 수출 협약 당시 여러 품종의 농특산물, 특히 딸기와 젓갈, 고구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젓갈 수출입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수출은 다른 나라에서 납품받던 태국의 물량을 논산으로 바꿨다는 것과 수출 판로를 열었다는 것, 강경젓갈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앞으로 다량·다종의 강경젓갈이 연말까지 10~30톤이 추가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수출을 위해 신제품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식품연구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경젓갈 10톤은 맛보기 수준입니다. 태국에 맛을 보이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더 나아가 미국까지 우리의 맛을 알리고 우수 농특산품이 경제 활성화의 밑천이 될 수 있도록 수출길 개척에 앞장설 것입니다.
주로 중국과 일본에서 수입해 먹던 젓갈의 거래선을 강경젓갈로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고 문을 두드려 나가겠습니다.
우수한 맛과 발효의 과학을 품고 있는 우리 강경젓갈을 세계에 선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논산시장 백성현
논산시장님의 말씀 펌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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