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폭우에 따른 침수차량 안전지대 이동조치(사진제공/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지속적인 폭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에서는 16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전리 지하차도에 차량 1대가 침수돼 차량을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하는 등의 폭우 관련 출동이 발생했다고 전했으며,
16일 기상청 예보 브리핑에서는 충천·전라·경상·제주도 산지에 오는 18일까지 100~250㎜
가량의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른 폭우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TV,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기상 상황 등 폭우로 발생한 피해 확인하고 ▲상습 침수지역·산사태 위험지역 피하기 ▲개울가, 하천, 해안가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비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등 파손될 위험이 있는 것은 미리 교체하거나 고정해야 한다.
이선장 서장은 “폭우 등 풍수해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창원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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