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8 (목)
침수지역 배수 작업 및 쓰러진 나무제거(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침수지역 복구를 위해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시점 비상근무 실시, 풍수해 대비 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풍수해 대응 유관 기관 협조체계로 신속한 재난 대응태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습 침수지역 예찰활동 ▲도로 토사 및 나무 등 장애물 제거 ▲침수지역 배수 지원 등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김용진 본부장은 “피해 저감을 위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창원시민의 일상 복귀를 위해 신속한 배수지원과 안전조치 등 대민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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