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 글로컬30 소병철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검경합동신문 염진학 기자]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전남 유일의 2023년「글로컬대학30」사업 예비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20일 오후 3시 지역구 소병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을 초청하여 글로컬 사업 본지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 간담회에는 순천대 이병운 총장, 전라남도의회 신민호 의원, 순천시의회 정홍준 의원, 전라남도 박창환 정무부지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글로컬 사업의 주요 현안과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 준비 등 방향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 글로컬30 소병철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소병철 의원은 간담회에서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대 관계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글로컬 사업본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지역이 발전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신민호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주체로서대학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순천대학교가 지역발전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 글로컬대학30 거버넌스 구축△ 협력 체제 공고화 △ 지자체의 재정 투자규모 확대지원 방안 △ 지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 글로컬30 소병철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순천대 이병운 총장은“글로컬대학 혁신기획서에 담긴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산업체, 그리고 대학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구체화된 실행계획안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이를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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