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용역업체 직원이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장면(사진/성산소방서)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3개년 계획’을 추진하며, 올해는 오는 9월말까지 무상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에 화재 사실을 알리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초기화재 진압이 가능한 소화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하고 화재경보기는 침실·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의무 설치해야 한다.
무상보급은 주택화재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저감시키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에는 화재취약계층 대상 위주로 보급했던 이전과 달리 일반주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성산구 내 일반주택 2,793가구에 무상 보급할 방침이다.
소방서와 계약된 용역업체가 방문해 한 가구당 소화기 1개와 단독경보형감지기 2개를 설치한다.
이길하 서장은 “주택화재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꼭 필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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