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교육공무직 조리사 소방안전교육 장면[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3일 창원교육지원청 진해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공무직 조리사 1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여름방학 교육공무직원 조리사 연수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집단급식소 조리실 내의 위기상황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기구를 이용한 대피방법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도병행 실시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1~’23) 진해구 대상 부주의에 의한 화재 99건 중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3건(13%)을 차지하고 있으며, 음식물 타는냄새와 연기 등으로 인한 오인신고로 접수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장시간 조리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으며, 음식물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조리 중 외출이나 잠이 든 경우, 취급 부주의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김용진 본부장은“이번 소방안전교육은 화기를 직접 접하는 조리사 분들을 대상으로주방 화재 예방과 관련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며 “소방안전교육 대상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화재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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