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3일 14시 을지연습과 연계해 ‘소방차 길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길터주기 훈련은 소방차량 실제 출동 훈련을 통해 소방차 출동 시 시민의식 개선 및 유관기관의 협동 훈련을 통해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확산하고 양보의식의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진해기지사령부, 미함대지원단, 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제 출동상황과 같이 경광등과 사이렌을 켜고 주행하며 실시했다.
길 터주기 방법으로는 편도 1차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하거나 최대한 진로를 양보해 서행하며, 편도 2차로는 긴급차량이 1차로를 지나갈 수 있도록 2차로로 양보하면된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는 소방차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멈춰야 한다.
김용진 본부장은“소방차량 긴급출동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소방차 양보운전과 불법 주·정차 근절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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